이번 주 리플 XRP 대형 호재? 첫 XRP 현물 ETF 드디어 문 앞까지 왔다

미국 예탁결제기관 DTCCXRP 현물 ETF 5종이 한꺼번에 등록되면서, “이제는 정말 출시가 눈앞에 다가왔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 SEC의 최종 승인 절차가 남아 있지만, 이르면 이번 주 안에도 첫 XRP ETF가 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 DTCC 등재, ‘상장 직전 단계’ 신호

최근 Bitwise, Franklin Templeton, 21Shares, Canary Capital, CoinShares
주요 자산운용사의 XRP 현물 ETF 5종이 미국 예탁결제기관 DTCC(Depository Trust & Clearing Corporation)의 활성 리스트에 등록되었습니다.

DTCC는 미국 금융시장의 증권 거래를 결제·청산하는 기관으로, 이 리스트 등재는 “실제 시장 상장을 위한 모든 기술적 준비가 끝났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즉, SEC의 공식 승인 전 마지막 행정 단계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단, DTCC 등재가 곧 승인 완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ETF 시장에서 관례적으로 상장 직전 신호로 인식됩니다.

  • Bitwise XRP ETF (XRP)
  • Franklin Templeton XRP Trust (XRPZ)
  • 21Shares XRP ETF (TOXR)
  • Canary Capital XRP ETF (XRPC)
  • CoinShares XRP ETF (XRPL)

이번 등록으로 리플 ETF(=XRP ETF)가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는 분석이 업계 전반에서 확산되고 있습니다.

2️⃣ 정부 셧다운 종료로 SEC 심사 재개

이번 움직임이 더 주목받는 이유는 미국 정부의 셧다운 종료가 ETF 심사 재가동을 가능하게 만들었기 때문인데요,
셧다운 동안 SEC는 신규 ETF나 암호화폐 관련 서류를 제대로 검토하지 못했지만, 이제 다시 정상 운영에 들어가며
XRP ETF 심사도 속도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TF 전문가 Nate Geraci는 X(트위터)를 통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습니다.

“정부 셧다운이 끝나면 암호화폐 ETF의 물꼬가 열릴 것이다. XRP ETF는 이번 주 안으로도 출시될 수 있다.”

리플과 SEC의 오랜 소송이 2025년 8월 종결된 이후, 규제 당국의 분위기도 훨씬 부드러워졌습니다.
이 점이 XRP ETF 승인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3️⃣ S-1 수정으로 ‘승인 즉시 출시’ 가능

ETF 발행사들은 SEC에 제출하는 S-1 등록 서류를 최근 일제히 수정했습니다.
핵심 변화는 ‘delaying amendment(지연 조항)’ 삭제‘automatic effectiveness(자동 효력)’ 추가입니다.

이 문구는 SEC가 승인만 하면 즉시 출시가 가능하다는 의미로, 사실상 “출시 준비 완료”를 뜻합니다.
Canary Capital CEO는 “이르면 다음 주에 XRPC ETF를 상장할 수 있다”고 밝혔고,
Franklin Templeton21Shares 역시 같은 수정을 진행했습니다.

Bloomberg의 ETF 애널리스트 Eric Balchunas는 “이르면 11월 중순, XRP ETF가 시장에 데뷔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Bitwise CIO Matt Hougan은 “XRP ETF는 수개월 내 수십억 달러 규모의 투자 자금을 유입시킬 잠재력이 있다”며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미 상당하다고 강조했습니다.

4️⃣ 리플-SEC 소송 종결, 분위기 전환점

리플과 SEC의 5년간 이어진 법적 분쟁이 2025년 8월에 마무리되면서, 이제 XRP는 제도권 내 자산으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이전에는 “XRP는 증권인가 아닌가”를 두고 논란이 컸지만, 소송이 끝난 이후 운용사들이 XRP 기반 ETF를 추진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마련된 것입니다.

결국 이번 DTCC 등재는 단순한 뉴스가 아니라, 리플이 제도권 시장으로 한 걸음 더 들어섰다는 상징적 사건으로 평가됩니다.

5️⃣ 시장 심리와 투자자 반응

현재 시장은 “드디어 XRP ETF가 현실화된다”는 기대감으로 들떠 있지만, 동시에 “SEC가 막판에 다시 지연시킬 수도 있다”는 신중론도 공존합니다.

긍정 요인: DTCC 등재, 자동 효력 조항 추가, SEC 정상화
주의 요인: 최종 승인 전까지 불확실성, 고래 매도세 지속

결국 단기적으로는 가격이 움직이지 않더라도, ETF 승인 소식이 공식화된다면 시장의 심리는 강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큽니다.

✅ 핵심 정리

  • DTCC 등재: XRP ETF 상장 준비 완료 신호
  • SEC 심사 재개: 정부 셧다운 종료로 검토 속도 상승
  • S-1 자동 효력: 승인 후 즉시 상장 가능 구조
  • 리플 소송 종결: 규제 리스크 완화, 제도권 진입 강화

요약하자면, XRP ETF는 “승인 직전” 단계에 와 있으며,
시장에서는 11월 중 실제 출시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습니다.
다만 SEC의 마지막 절차가 남아 있어, 단기 변동성에 대한 주의는 여전히 필요합니다.

 

※ 본 글은 투자 권유 목적이 아니며, 시장 정보 제공을 위한 참고용 콘텐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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